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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ITER 건설현장을 방문한 특별한 손님

KFE   
https://fusionnow.kfe.re.kr/post/word/1393

오태석 과기부 차관,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 등 

EKC2022 참석자 120여명 ITER 건설현장 방문



프랑스 남부 카다라쉬, 이곳에는 전 세계 선진 7개국이 모여 핵융합에너지의 가능성을 과학기술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인류 최대의 인공태양, 국제핵융합실험로(ITER)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한계를 넘나드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집약되는 ITER 건설현장은 많은 과학기술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기도 한데요. 


지난 7월 19일에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개최된 2022 재유럽 한인과학기술인 컨퍼런스(EKC)에 참석한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現 보다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120여명의 과학기술자 및 정부관계자들이 ITER 건설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부재중인 에이스케 타다 ITER 임시 사무총장을 대신하여 Alain B&eae;coulet 엔지니어링 부문장, Tim Luce 과학 및 운영 부문장 등 ITER 건설현장의 주요 관계자들은 오태석 차관과 반기문 전 총장을 비롯한 EKC 참석자들을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ITER 국제기구의 주요 관계자들이 오태석 차관과 반기문 전 총장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참석자들은 ITER 사업의 진행 상황과 과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ITER한국사업단 정기정 단장의 안내로 PF초전도자석, 조립동 및 토카막 피트 등 ITER 건설의 주요 랜드마크를 함께 둘러보았는데요. ITER 건설현장 곳곳을 둘러보던 반 전 총장은 “ITER도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UN과 비슷한 정신을 느낄 수 있다.”며,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특히 오 차관과 반 전 총장은 진공용기 섹터 모듈이 조립된 한국에서 조달한 거대한 조립 장비 앞에서는 한국의 기술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표현했습니다.


오 차관은 “ITER와 같이 독창적이며, 복합적이고 다국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예측할 수 없는 난관과 현안이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ITER 프로젝트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핵융합에너지를 실현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한국의 핵융합에너지 개발에 대한 결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ITER 건설현장 방문이 마무리될 때쯤, 반 전 총장은 “과학기술의 힘을 믿는다.”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더불어 ITER를 인류의 미래를 위한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라고 언급하며 ITER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추가로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ITER는 2022년 6월 말 기준 완공룔 77%를 달성하였으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ITER 주장치 건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근경 ITER 건설부문장(왼쪽)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가운데)과 오태석 차관(오른쪽)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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