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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식품 제조 공정에 친환경 플라즈마 기술 적용한다

커뮤니케이션팀   
https://fusionnow.kfe.re.kr/post/word/1200

핵융합(연)-식품진흥원 공동연구 결과 발표 및 연구 방향 논의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식품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저온 플라즈마 살균 기술 개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농식품 적용 분야의 발굴 및 공동연구 기획을 위한 워크샵을 지난 16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식품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핵융합(연)은 작년 8월 식품진흥원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로 플라즈마-식품 융합기술사업의 기획 및 공동연구, 공동 장비 활용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는데요. 물질의 4번째 상태라 불리는 플라즈마의 특성을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왔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통합적 연구가 필요한 농식품 산업 분야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두 기관이 작년 2019년부터 공동연구 중인 ‘식품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저온 플라즈마 살균 기술 개발’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진행될 공동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산·학·연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이었는데요. 식품의 안전과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미생물 제어 연구를 통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 데이터를 확보하여 차년도에는 현장적용을 통한 산업화 목표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워크샵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 적용 가능하도록 산업화 단계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농식품 관련 산·학·연의 통합적인 연구 방향성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융합(연) 김성봉 플라즈마바이오융합연구부장은 “이번 공동워크샵을 통해 플라즈마 기술이 식품산업의 현장에 적용되어 코로나펜데믹 시국에 좀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반도체, 환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플라즈마 기술이 이제는 먹거리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환경친화적인 기술인 동시에 농식품 및 식품 공정의 살균·세척·보존·중합 등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인데요.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은 요즘, 어떤 놀라운 플라즈마 기술로 안전한 먹거리를 선사할지 산·학·연의 협력 앞으로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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