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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송송 커플보다 뜨거운 태양의 후예 KSTAR

시스템 관리자   
https://fusionnow.kfe.re.kr/post/kstar/478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가 대단하죠. 따뜻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등장인물들의 달달~한 사랑이야기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외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적 신드롬으로 번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드라마를 뛰어넘는 진정한 태양의 후예가 있답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인공태양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입니다!

 

 

제가 진짜 태양의 후예지 말입니다.

 

 ‘KSTAR’란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대한민국의 핵융합연구장치를 말합니다.. ‘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의 약자로 최첨단 핵융합 연구를 위해 한국에서 만든 초전도 토카막이라는 뜻입니다.

 

 KSTAR를 태양의 후예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바로 KSTAR가 지구에서 태양을 만드는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태양은 지금 이 순간도 태양을 이루는 주성분인 ‘수소’가 원자핵과 전자가 분리되어 있는 플라즈마 상태에서 원자핵끼리 부딪쳐 헬륨 원자핵으로 바뀌는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 반응을 통해 발생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바로 태양이 뿜어내는 빛과 열에너지의 근원인 것이죠.

 

 에너지 부족 문제, 환경오염 문제 등 인류가 직면한 에너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모든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의 에너지를 지구에 만들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에서 핵융합 연구는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KSTAR’와 같은 핵융합연구장치는 태양을 지구에 가두었다는 의미에서 ‘인공태양’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도 빼놓으면 섭섭하지 말입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보다 보면, 메인 커플인 ‘송송 커플’ 못지않게 인기를 누리는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구원 커플’이라고 불리는 서대영 상사-윤명주 중위 커플입니다.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고 볼거리를 풍성하게 해주는 드라마 속 또 다른 태양의 후예들이죠.

 

 현실에서도 KSTAR 외에도 또 다른 태양의 후예들이 전 세계적으로 존재합니다. 영국에는 JET와 MAST라는 장치가, 독일에는 ASDEX-U,중국엔 EAST, 일본엔 JT-60SA, 미국엔 NSTX-U 등 핵융합에너지 연구를 수행하는 각국의 태양의 후예로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드라마를 뛰어넘는 진정한 이 시대의 ‘태양의 후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 대위는 분쟁지역의 해결사, 의사 강모연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해결사라면 우리나라의 인공태양 ‘KSTAR’를 비롯한 각국의 핵융합연구장치들은 앞으로 미래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해결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드라마 종영까지 한 주만을 남겨놓고 있는데요. 드라마는 끝나도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있을 진정한 태양의 후예, 핵융합연구장치KSTAR에 드라마의 인기만큼 뜨거운 관심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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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신진엽 twitter
  • 2016-05-04 10:35
  • 합성센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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