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국가핵융합연구소가

자랑스런 핵융합 연구성과를 선물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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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 가 2019년 플라즈마 실험을 통해

세계 최고 기록인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8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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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중심온도의 약 7배에 달하는 1억도 는 지구에서 핵융합에너지를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온도인데요.

2018년 실험에서의 초전도 토카막 장치 중 세계 최초 플라즈마 이온온도 1억도 달성에 이어,

초고온 플라즈마 유지시간을 무려 5배 이상 연장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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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핵융합 장치 중 1억도 수준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5초 이상 유지한 기록은 KSTAR가 최초인데요!

다시 한번 세계 핵융합 연구계의 새로운 역사를 쓴 한국 의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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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도'만큼의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을 멈추지 않을 한국의 인공태양 KSTAR를 향해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