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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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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ITER 국제기구 사무차장 선임, 이경수 박사

시스템 관리자   
https://fusionnow.kfe.re.kr/post/iter/405


9월 1일, 우리나라 과학계에 ITER 국제기구로부터 기쁜 소식 한 가지가 전해졌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 연구위원 이경수 박사가 ITER 국제기구의 사무차장으로 선임되었다는 소식입니다.

 

ITER 국제기구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7개 국가가 핵융합을 통한 에너지 대량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해 진행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 공동 개발사업(이하 ITER 프로젝트)’을 주관하는 국제기구입니다.

 

ITER 프로젝트는 전 세계 선진국들이 대부분 참여하는 사상 최대의 국제 공동 연구개발 사업인 만큼 미래 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현 세대에게 주어진 가장 도전적인 과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TER 프로젝트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싶다면

▶https://fusionnow.nfri.re.kr/archives/5904

 

이번에 사무차장으로 선임된 이경수 박사는 ITER 연구장치의 설계, 건설, 설치, 시험, 시운전, 시스템 운영 등 기술부문을 총괄하게 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신임된 ITER 국제기구 베르나 비고 신임 사무총장은 “프로젝트 관리 능력 및 핵융합 기술력이 뛰어난 이경수 박사는 ITER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경수 박사의 선임에 대한 기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ITER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 중 하나로 지난해 12월 ITER 최초로 ITER 장치의 조립 품목인 초전도도체를 조달 완료한 바 있고, ITER 기구 및 타 회원국으로부터 약 3,1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무차장으로 선임된 이경수 박사 외에도 KSTAR 건설 성공의 주역들인 박주식 박사, 최창호 박사 등이 ITER 기구에서 직접 ITER 프로젝트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이경수 박사의 선임 소식은 결국 그동안 한국이 ITER 사업에서 보여준 우수한 장치 제작 능력 및 국내 핵융합 연구에 대한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부의 최양희 장관은 “선진국이 주도하던 국제 대형프로젝트의 핵심 고위직에 한국이 진출한 것은 무척 뜻 깊은 것으로, 이는 우리나라가 세계 과학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번 선임을 계기로 핵융합 분야 뿐 아니라, 다른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우리 과학자의 국제무대 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핵융합 연구 분야에서 다시 한 번 한국의 위상을 확인하게 된 이번 소식이 우리나라 과학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이경수 박사를 비롯한 ITER의 한국 연구진들이 보여줄 또 다른 도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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