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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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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숫자로 보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시스템 관리자   
https://fusionnow.kfe.re.kr/post/iter/26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은 인류 최대의 국제공동 프로젝트로서 핵융합 에너지를 실용화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하는지 마지막으로 점검하면서 핵융합 발전소를 건설하기 전에 실험실에서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단계를 뜻합니다. 우리나라는 KSTAR 개발을 통해 획득한 햅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ITER 프로젝트에 당당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열 출력 500MV, 에너지 증폭률 10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는 핵융합기술을 공학적으로 실용화하기 전 마지막으로 검증하는 프로젝트로서 열 출력 500MW, 에너지 증폭률 1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열 출력 500MW 란 핵융합 반응으로 부터 나오는 에너지를 아무런 손실없이 전기 에너지로 변환했을 때 최종적으로 출력되는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또한 증폭률 10이란 핵융합 반을을 일으키키 위해 투입되는 50KW 에너지의 양에 대해 최종적으로 출력되는 에너지가 500KW 임을 의미합니다.



▲ 에너지 증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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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무게

프랑스 카다라쉬에 건설되고 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장치의 무레근 무려 23,000t 입니다. 보통 에펠탑에 포함된 금속의 무게가 약 7,300t 인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장치 전체의 무게는 에펠탑 3개의 무게와 같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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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온도

태양 표면의 온도는 6,000℃, 중심부는 1,500만 ℃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온도가 높은 이유는 태양의 중심부에 있는 밀도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구상에서는 우주의 중력을 재현할 수 없기 때문에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이 보다 더 높은 온도가 필요합니다.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토카막에서의 플라즈마 온도는 1억 5천만 ℃에 달하며, 이는 태양 중심부 온도의 10배가 될 것입니다.


▲ 플라즈마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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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핵융합실험로(ITER)TF 자석의 무게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에서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가두기 위해 강력한 자기장을 만드는 TF 자석은 총 18개로서, 각 1개당 차지하는 무게는 약 360톤 입니다. 이는 완전히 로드된 보잉 747-300 비행기 1대의 대략적인 무게입니다.


▲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TF 자석의 무게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TF 자석 초전도체 길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TF 자석에 필요한 초전도체의 길이는 80,000km 입니다. 이는 서울-부산 간 완복 거리를 800km로 가정했을 때 100회를 왕복한 거리입니다.


 ▲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TF 자석 초전도체의 길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현장 규모

현재 프랑스 남부 카다리쉬 지역의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 건설 현장은 42헥타르(60만m²) 규모의 광활한 터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건설 현장의 규모는 축구장 60개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현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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